SOOP,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독점 중계

SOOP은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의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로써 SOO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단독 중계를 맡게 되었다. 이번 시즌 OWCS는 모든 경기를 최대 1440p의 초고화질로 송출할 예정이다. OWC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를 종목으로 하는 공식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북미, EMEA 등 전 세계 주요 권역에서 개최된다. 한국 권역 대회인 'OWCS 아시아-코리아'는 오는 3월 시작되며,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6개 팀이 자동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이트삭스, 힉스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를 영입했다. 화이트삭스는 힉스와 유망주 투수 데이비드 샌들린, 추후 지명 선수 2명, 현금을 보스턴 레드삭스에 내주고 힉스를 데려왔다. 힉스는 앞으로 2시즌 동안 2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그는 2018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입성해 여러 팀에서 뛰었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화이트삭스는 힉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맨유, 극적인 승리로 EPL 3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을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전반 19분 카세미루의 선제골과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로 2-0 리드를 잡았으나, 풀럼의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베냐민 셰슈코가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 맨유는 승점 41로 리그 4위에 올라섰다.

김지연,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 심경 밝혀

김지연은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에 대해 가정폭력과 외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그녀가 혼인 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정철원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이 제보되었고, 김지연은 양육비 지급 중단과 이혼 소송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정철원 측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2위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좋은 샷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로 김시우는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다음 대회인 WM 피닉스 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SOOP의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중계 소식과 화이트삭스의 힉스 영입, 맨유의 EPL 3연승, 김지연의 이혼 소송, 김시우의 PGA 성과 등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았다. 각 분야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가 앞으로의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