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며 리그 1위를 지켰다. 미국 NBA의 샬럿 호니츠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6연승을 달렸으며,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복귀 후 첫 불펜 투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왕 출신 아라에스를 영입했으며,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는 밀라노에서 생일을 맞아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배구팀의 완승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16승 9패, 승점 51로 1위를 수성하며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이를 4점으로 벌렸다.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가 17점을 올렸고, 허수봉과 신호진도 각각 12점과 1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샬럿 호니츠의 6연승

샬럿 호니츠는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1-106으로 이기며 6연승을 기록했다. 브랜던 밀러가 2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무사 디아바테는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샌안토니오는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의 부진으로 패배를 면치 못했다. 샬럿은 3쿼터 초반 2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리스 플렉센의 성공적인 복귀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6년 만에 팀에 복귀해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플렉센은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총 35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플렉센의 커맨드가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전하며, 팀의 우승을 향한 목표를 강조했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뛰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아라에스 영입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왕 출신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했다. 아라에스는 1년 계약에 1200만 달러에 합의했으며, 샌프란시스코의 내야진은 아라에스와 라파엘 데버스,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라에스는 정교한 타격 능력으로 유명하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심석희의 생일 축하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밀라노에서 생일을 맞아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대표팀 임원들과 동료들은 심석희에게 케이크와 선물을 전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민정은 심석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현대캐피탈의 배구 리그 1위 수성, 샬럿의 NBA 6연승, 플렉센의 성공적인 복귀, 아라에스의 샌프란시스코 영입, 심석희의 생일 축하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