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LPGA 투어 개막전에서 단독 2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1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양희영은 16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기록했다. 3라운드는 강풍 등 악천후로 인해 중단되었고, 양희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를 작성해 리더보드 최상단에 있는 넬리 코르다와 3타 차로 따라가고 있다.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1년 8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도 공동 3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황희찬, 울버햄튼의 연패를 막지 못하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울버햄튼이 본머스에 0-2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1일 한국 시간으로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최하위에서 탈출하기 위한 절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유효 슈팅 1회와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현재 20위로 강등권에 처해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의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

오타니, WBC에서 투수로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

일본 야구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투수로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설 계획이다. 그는 지난 대회에서 투수로 3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나, 최근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후 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MLB 정규시즌에 맞춰 투수로 등판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재, 뮌헨의 무승부에 기여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일 한국 시간으로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경기에서 뮌헨은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전과 이어지는 무승의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재는 65분 동안 필드에서 활약하며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우리금융, 동계올림픽 응원 캠페인 시작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1일 발표된 이번 캠페인은 광고모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금융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민섭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LPGA 투어와 EPL에서의 성과와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희영과 황희찬은 각자의 리그에서 중요한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오타니와 김민재는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동계올림픽 응원 캠페인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