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는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76-65로 이기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31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시즌 25승(11패)을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과의 차이를 2게임으로 벌렸다. 유기상이 24점, 아셈 마레이가 22점 1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8위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가 서울 삼성에 103-90으로 승리하여 4연패에서 탈출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청주 KB국민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76-66으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31일 오후 2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민은행은 박지수가 20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국민은행은 13승 7패로 2위를 기록했고, 신한은행은 3승 16패로 리그 최하위를 이어갔다. 국민은행은 3쿼터에 10점 차로 차이를 벌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자 프로배구에서는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2로 이기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시즌 16승(8패)을 기록하며 승점 47로 2위를 유지했다. 에이스 러셀이 28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KB손해보험은 4위에 머물렀다.
KB손해보험은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을 위해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 하현용 감독대행은 야쿱의 대체 선수를 아웃사이드히터로 3명으로 추렸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현재 리그 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은 라운드에서의 성과가 중요하다.
한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의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베르테라메는 2028-2029시즌까지 계약하며,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마무리
이번 스포츠 뉴스에서는 핸드볼, 프로농구, 여자농구, 남자 배구, 그리고 축구 이적 소식까지 다양한 경기가 전해졌다. 각 리그에서의 성과와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삼척시청 핸드볼 4연승, LG 프로농구 1위 굳건, 대한항공 남자 배구 승리](https://image.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3056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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