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흥국생명에 역전승
GS칼텍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 점수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GS칼텍스는 1세트와 2세트를 연달아 내주었으나, 3세트부터 실바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실바는 이날 경기에서 38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세트에서도 GS칼텍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트 점수를 2-2로 맞췄고, 마지막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12승을 기록하며 4위 IBK기업은행을 바짝 추격하게 되었다.
삼성, 정관장에 진땀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관장을 85-76으로 이겼다. 삼성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12승 23패를 기록했고, 정관장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앞서게 되었다. 앤드류 니콜슨이 32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저스틴 구탕도 16득점 9리바운드로 기여했다. 삼성은 1쿼터를 근소하게 앞선 뒤 2쿼터에서 외곽슛의 정확도를 높이며 점수를 벌렸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김윤지, 장애인 동계체전 3관왕
김윤지가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에서 3관왕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김윤지는 29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3㎞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앞서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와 6㎞ 개인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신의현도 같은 장소에서 남자 3㎞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화, 양수호를 보상선수로 지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양수호를 지명했다. 양수호는 공주중-공주고를 졸업한 유망주로, 지난해 최고 153㎞의 직구 구속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손혁 단장은 양수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팀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LG 웰스,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웰스는 몸 상태를 체크하며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는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을 우선시하며 건강한 시즌을 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무리
GS칼텍스와 삼성의 극적인 승리는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두 팀 모두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각자의 리그에서의 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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