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오는 2월 6일 공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며,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WBC 측은 각국의 자국 내 발표 자제를 요청했지만, 한국은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KBO는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를 통해 평가전을 진행하며 준비를 해왔다.
대한펜싱협회가 31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 심판과 운영요원을 양성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이리나 크니쉬 국제펜싱연맹 심판위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심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스포츠윤리런의 전문 강사도 초빙되어 도핑 방지 교육과 스포츠 윤리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모츠카비추스를 영입하며 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소노는 29일 리투아니아 출신의 빅맨 모츠카비추스를 등록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31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소노 구단은 모츠카비추스가 픽앤롤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9일 대한변호사협회 및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법률 분쟁 대응 및 체육단체 운영 관련 법률적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계의 신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UAE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남녀 스키 선수 1명씩을 파견하며 첫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이 UAE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아스트리지는 겨울 스포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가 이창민을 2시즌 연속 주장으로 임명했다. 이창민은 제주에서 237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26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불펜 문제 해결이 숙제로 남아있다. 박진만 감독은 불펜 투수층을 두껍게 해야 우승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최근 FA 시장에서 즉시 전력감 불펜 투수를 영입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현재 불펜 투수 중에서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마무리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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