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의 귀중한 승리
원주 DB가 28일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8-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DB는 22승 13패로 3위에 올라 1위 LG와의 격차를 2.0게임으로 좁혔다. DB의 헨리 엘런슨은 23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16점과 17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이 경기는 두 팀 간의 치열한 접전으로, 마지막 순간 헨리 엘런슨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서울 SK, EASL 6강 진출
서울 SK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만의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스와의 EASL A조 최종전에서 89-78로 승리하며 6강에 진출했다. SK는 4승 2패로 조 1위를 기록하여 최소 2위를 확보했다. 자밀 워니는 24점과 15리바운드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다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SK는 1쿼터에서 12점 차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푸본 브레이스의 추격을 뚫고 승리를 거두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3연승 질주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75-7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박지수가 20점과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 초반에는 우리은행이 리드를 잡았으나, 국민은행이 후반에 반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12승 7패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애슬론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김윤지가 28일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여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 좌식 경기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윤지는 전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다수 나왔으며, 강원팀이 혼성 아이스하키 8강에서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하였다.
양승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
양승준 HL홀딩스 전무가 28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에서 72%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양 당선인은 45년간 아이스하키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 선수와 행정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1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농구, 여자농구, 장애인 동계체전,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며 활기를 띠고 있다. 각 팀과 선수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더욱 집중하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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