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호주오픈 준결승에 진출하며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사발렌카는 27일 한국 시간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이바 요비치(27위, 미국)를 2-0(6-3 6-0)으로 이겼다.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사발렌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요비치는 1세트에서 여러 차례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만들었지만 사발렌카는 이를 극복하고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WKBL, 농구 교실 참여 지도자 모집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오후 1시까지 '2026년 WKBL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여자농구 은퇴선수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자격은 여자농구 선수 활동 경력이 있는 자, 생활체육지도자 또는 전문 지도자 자격소지자, 정교사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최종 선발된 지도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전북 등 전국 7개 시도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여자축구연맹,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 운영업체 모집
한국여자축구연맹은 홈페이지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맹 공식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하여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입찰 공고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평가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이 사업은 여자축구 관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L, 유스 코치아카데미 개최
한국농구연맹(KBL)은 일반 초중고 교사와 KBL 유소년클럽 코치를 대상으로 '2026 KBL 유스 코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30~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학교 교원을 위한 과정과 KBL 유소년클럽 코치 대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강사진으로는 현역 감독과 코치, 대학 교수, 트레이너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FC서울,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로스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스페인 출신 수비수 로스를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로스는 FC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 출신으로, 스페인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거쳐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최근에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했다. 로스는 서울에서의 첫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클럽의 기대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테니스,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사발렌카의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 소식과 WKBL, KBL의 각종 프로그램 모집, FC서울의 선수 영입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관심을 끌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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