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이 5년 만에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복귀했다. 26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서건창은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팀의 반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후 히어로즈와 자연스럽게 계약하게 되었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서건창은 2012년 히어로즈에 입단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에는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아직 은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김가영,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수상
당구 선수 김가영이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가영은 당구 선수가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그는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다"며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김가영은 포켓볼 역사상 최초로 세계 포켓볼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프로당구 10개 투어 중 5개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탁구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합 복식 우승
탁구 선수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 조를 3-1로 제압하며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최정상급 복식 콤비로, 2024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이 우승을 차지하며 두 번째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
프로농구 SK, EASL 결선 진출 도전
프로농구 서울 SK가 오는 28일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EASL 마지막 홈 경기를 통해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현재 A조에서 3승 2패로 중간 1위를 기록 중인 SK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 최소 2위를 확보하고 결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에이스 안영준이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자밀 워니와 김낙현이 팀의 승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SK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권을 제공하며 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차준환·박지우, 동계올림픽 기수 낙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되었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며, 박지우도 3번째 올림픽을 맞이한다. 두 선수는 각각의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 선수단은 총 7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에서는 서건창의 히어로즈 복귀, 김가영의 여성체육대상 수상, 임종훈과 신유빈의 탁구 혼합 복식 우승, SK 농구의 결선 진출 도전, 차준환과 박지우의 올림픽 기수 낙점 소식을 전했다.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수들의 성과와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서건창 히어로즈 복귀,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수상, 임종훈-신유빈 탁구 혼복 우승, SK 농구 결선 진출 도전, 차준환-박지우 올림픽 기수 낙점](https://image.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099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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