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월드컵에서 5위 기록
김준호는 25일 독일 인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375로 5위를 차지했다. 그는 동메달을 딴 폴란드의 마레크 카니아와 불과 0.079초 차로 메달을 놓쳤다. 김준호는 첫 100m를 9초51로 주파하며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후반 속도가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시우, PGA 투어에서 톱10 진입
김시우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를 포함해 이븐파 72타를 쳐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다.
우미희망재단, 장애인 체육 유망주 육성 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종목을 체험했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신의 이야기를 듣고 동기를 부여받았다. 우수 선수로는 권은채, 손석호, 오세인이 선정되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피겨스케이팅, 이해인과 신지아의 성과
이해인과 신지아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이해인은 총점 192.66점으로 5위에 올랐고, 신지아는 185.06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2월 7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후, LA 공항 억류 사건 해결
이정후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서류 문제로 억류됐다가 4시간 만에 풀려났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의 도움 덕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일원으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소화한 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세계 무대에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올림픽과 PGA 투어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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