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시작
두산 베어스는 2026시즌 준비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여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단과의 미팅을 통해 각자의 목표가 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것을 기대했다. 첫 훈련에서는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밀도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주장 양의지와 새롭게 합류한 박찬호는 활발한 훈련 모습을 보여주었다.
키움 히어로즈 주장 임지열 선임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을 이끌 새로운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이후 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프랜차이즈 선수로, 선수단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는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 야구 원로 김성길 선생 별세
마산 지역 야구의 원로이자 산증인인 김성길 선생이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그는 1940년대부터 1958년까지 선수로 활동하며 마산 야구의 초석을 다졌고,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에 힘썼다. NC 다이노스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온 그는 여러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며 지역 야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고인의 빈소는 마산의료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6일 오전에 엄수될 예정이다.
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합류
SSG 랜더스는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첫 훈련을 진행하며 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타케다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팀원들과 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베니지아노는 KBO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마무리
2026시즌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팀들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서 선수들의 각오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마산 야구의 원로가 세상을 떠나 아쉬움을 더하고 있으며, SSG의 외국인 선수들이 팀에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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