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호이, 실내 800m 신기록 경신
미국의 조시 호이는 25일 한국 시간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 경기에서 1분42초5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그는 1997년 윌슨 킵케테르가 세운 종전 세계 기록 1분42초67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호이는 이번 기록으로 실외 세계 기록인 1분40초91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실내 기록에서의 위업은 그 의미가 크다.
시프린, 대회전에서 2년 만에 메달 획득
미케일라 시프린은 24일 체코 슈핀들레루프 믈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결선에서 2분24초0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2024년 1월 이후 대회전에서의 첫 메달로, 시프린은 "정말 믿기 힘든 순간"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의 활약으로 선두 도약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후반 2분과 49분에 각각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레알은 16승3무2패로 승점 51을 기록하며 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단독 선두
김시우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중간 합계 22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위치한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의 우승 경험이 있다. 그는 "우승이나 최종 순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라운드를 즐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 맨시티에 패배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은 2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울버햄튼은 현재 1승5무1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황희찬은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6분과 47분에 각각 실점을 하며 완패를 당했다.
마무리
이번 주말 스포츠계는 조시 호이의 신기록, 시프린의 메달 획득, 음바페의 멀티골, 김시우의 선두 등 여러 흥미로운 소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각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활약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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