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김시우는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호세 라미레스가 계약을 연장하며 팀에 남기로 했다. 한국은 봅슬레이 종목에서 다시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일본,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4-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일본은 4강에서 한국을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총 16골을 넣으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대비하는 21세 이하 팀으로 출전했다.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선두

김시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5일 김시우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위치했다. 그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신예 블레이즈 브라운에 한 타 차 앞서 있으며,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을 통해 김시우는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라미레스, 클리블랜드와 계약 연장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호세 라미레스가 2032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라미레스는 2022년에 체결한 7년 계약이 남아 있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라미레스는 클리블랜드에서만 뛰며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된 경력이 있으며, 통산 타율 0.279와 300홈런-300도루 클럽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봅슬레이 팀,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비

한국 봅슬레이 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2018 평창 대회에서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역사를 썼고, 이번 대회에서 다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일럿 김진수를 중심으로 한 남자 대표팀이 출격 채비를 마쳤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일본의 U-23 아시안컵 우승, 김시우의 PGA 투어 선두, 라미레스의 계약 연장, 그리고 한국 봅슬레이 팀의 동계올림픽 준비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성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