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구성과 준비 상황
김진수 팀은 남자 2인승과 4인승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2인승에는 김형근이 함께하며, 4인승에는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가 포함된다. 김진수는 베이징 대회에서 브레이크맨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일럿으로 성공적으로 전향하였고, 그의 주행 기량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푸시맨 및 브레이크맨과의 호흡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대회 성과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경쟁력을 확인하였다. 남자 4인승 팀은 지난해 11월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월드컵 첫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진수 팀은 1분50초34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우승 팀인 요하네스 크로너 팀보다 0.61초,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보다 0.39초 느린 기록이다. 한국팀이 월드컵 남자 4인승 종목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인승 팀의 성과
김진수와 김형근이 출전한 남자 2인승 팀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올림픽 트랙에서의 성과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2인승 팀은 지난 18일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마지막 7차 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하였으며, 동메달을 딴 독일의 프리드리히 팀과는 0.47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이번 시즌 동안 7차례 월드컵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여러 차례 입상권에 근접하며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무리
김진수 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봅슬레이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도전할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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