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표팀의 우완 투수 장 에레라가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에레라는 지난해 11월에 받은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에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레라는 B샘플 분석을 요청할 수 있으나,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이상호가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4위에 올랐다. 그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후 16강에서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패하며 메달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서 이상호는 개인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프랑스 리그1에서 파리생제르맹이 오세르를 1-0으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24일 열린 경기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리가 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승점 45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이 한국을 꺾고 AFC U-23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 베트남은 한국과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끈질긴 모습을 칭찬하며, 이번 경기가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홍현석의 헨트에서의 활약, 에레라의 도핑 문제, 이상호의 스노보드 성과, PSG의 리그 성적, 베트남 U-23의 아시안컵 3위 등 한국 스포츠는 해외 리그와 국제 대회에서 다양한 성과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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