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의 호주오픈 순항
알카라스는 첫 세트를 쉽게 따낸 후, 2세트에서 3-0으로 앞서다 잠시 흔들렸지만, 결국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세트를 2-0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코랑탱 같은 선수와의 경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코트 위에서 즐거웠고, 이런 경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알카라스는 다음 라운드에서 토미 폴과 맞붙을 예정이다.
사발렌카의 연승 도전
여자 단식에서 사발렌카는 포타포바를 상대로 7-6, 7-6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도 3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는 빅토리아 음보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멕시코,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 승리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23일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을 멕시코의 첫 경기로, 지난해 골드컵 이후 승리를 기다려온 멕시코에게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멕시코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파나마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클리퍼스, LA 더비에서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클리퍼스는 23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12-104로 승리하며 LA 더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는 2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이비차 주바크는 18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는 32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화가 22일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성화는 곤돌라를 타고 운하를 따라 이동했으며, 이탈리아 올림픽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프란체스코 라몬 등이 참여했다. 성화는 2월 6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개막식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이동하며, 약 90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K리그1 제주,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K리그1 제주SK FC는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레스틴은 유럽 여러 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을 가진 191㎝의 장신 선수로, 제주 구단은 그의 대인방어와 제공권 장악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코스타 감독은 세레스틴이 팀의 전술적 방향성과 잘 맞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그의 합류로 팀의 수비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알카라스와 사발렌카가 각각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멕시코 축구팀과 클리퍼스 농구팀의 승리 소식,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제주FC의 선수 영입 등 다양한 스포츠 뉴스가 전해졌다. 스포츠 팬들은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경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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