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며 NBA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선수들의 연봉 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체육공단은 스포츠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NBA 뉴욕 닉스의 대승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22일(한국 시간)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120-66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인 54점 차 대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로, 닉스는 브루클린전 연승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제일런 브런슨이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였고, 랜드리 샤멧도 18점을 보탰다. 반면 브루클린은 3연패에 빠지며 동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연봉 계약 체결

LG 트윈스는 22일 팀의 베테랑 불펜 김진성과 3년 최대 16억 원의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구단 최초의 다년계약으로, 김진성은 구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는 또한 2026년 재계약 대상 선수 48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신민재와 송승기가 각각 큰 인상률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연봉 계약 마무리

NC 다이노스는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과의 계약을 마쳤다. 주전 유격수 김주원은 75% 인상된 3억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김주원은 지난 시즌 팀 타선의 핵심으로 활약하였고, 팀 내 다른 선수들도 큰 폭으로 연봉이 인상되었다. NC 선수단은 오는 24일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스포츠기업 금융 지원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2461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운전자금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기업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지원은 민간체육시설업체,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들은 스포츠산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마무리

이번 뉴욕 닉스의 역사적인 승리와 LG 및 NC의 연봉 계약 마무리는 한국 스포츠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공단의 금융 지원 확대는 국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