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첫 전지훈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명하며, 선수들의 준비 상태를 극찬했다.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한 류 감독은 사이판에서 진행된 훈련의 성과를 20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특히 김도영, 노경은, 고우석 선수를 최우수 선수로 언급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명단은 다음 달 3일 확정된다.

야구 대표팀의 훈련과 함께, 한국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의 31점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승리로 6위에 올라 GS칼텍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현대건설은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하위팀에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화 이글스는 2026 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하며, 노시환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계약하며 약 203% 인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김서현과 문현빈 등 여러 선수들이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며 팀의 성과가 연봉에 반영됐다.

이정후는 2026 WBC 출전 소식을 전하며,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빅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후는 지난해 시즌 중반 부진을 겪었으나, 올해는 기복 없는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야구와 배구는 각각 WBC와 V-리그에서의 성과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과 연봉 계약을 통한 보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 팀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