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호주오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1일에는 여러 경기에서 흥미진진한 결과가 나왔으며, 각 팀과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프로농구 LG, EASL 최하위로 마무리

창원 LG는 21일 오후 7시 10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C조 6차전에서 일본의 알바크 도쿄에 81-88로 패배하며 대회를 최하위로 마쳤다. LG는 이번 시즌 KBL 챔피언으로서 기대를 모았으나 1승 5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셈 마레이가 27점과 10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반면 알바크 도쿄는 마커스 포스터의 27점 활약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DB, KCC 꺾고 연패 탈출

원주 DB는 21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99-74로 대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DB는 정효근이 22점, 헨리 엘런슨이 2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KCC는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고, DB는 1위 창원 LG와의 격차를 1.5게임으로 좁혔다.

여자프로농구 BNK, 우리은행 제압

부산 BNK는 21일 오후 7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5-63으로 승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BNK는 이소희가 19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3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4위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1분 45초 전에는 이다연의 3점슛으로 역전했으나 BNK가 자유투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조이가 3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9승 15패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하위팀에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알카라스, 호주오픈 3회전 진출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을 3-0으로 제압하며 3회전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 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다.

마무리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 팀과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테니스에서도 알카라스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