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와 FA 계약 체결
KIA 타이거즈는 불펜 투수 조상우와 2년 최대 15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발표된 계약에 따르면, 조상우는 계약금 5억원,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을 포함하여 총액 15억원에 KIA 유니폼을 입게 된다. 조상우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으며, 2025년까지 10시즌 동안 415경기에 출전하여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지난해 KIA에서 72경기에 출전해 60이닝 동안 6승 1세이브, 55탈삼진을 기록하며 팀 필승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조상우는 계약 소식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대신증권과 15년 스폰서십 계약
KT 위즈는 대신증권과 2030년까지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16년부터 시작된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으로, KT는 구장에서의 브랜드 노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호식 KT 스포츠 대표는 대신증권과의 장기 파트너십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참관단 모집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연습경기를 참관할 팬들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팬들은 연습경기 관람 외에도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훈련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연령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 모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년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를 이끌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U-12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모집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지도자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감독은 국내 강화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마무리
KIA와 KT의 계약 체결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감독 모집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국 야구의 발전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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