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이 오는 3월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계 유망주 일라이자 스미스와의 경기를 통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카타르를 꺾고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외에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소식과 하나카드의 PBA 팀리그 우승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유수영, UFC 3연승 도전

유수영은 오는 3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한국계 선수 일라이자 스미스와 맞붙는다. 유수영은 현재 16승 3패 2무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미스는 9승 1패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해 UFC에서 각각 2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으며, 유수영은 스미스와의 대결에 대해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랑 싸우는 거라 불편하기도 하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평가받는 카를로스 벨트란과 앤드류 존스가 202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벨트란은 4번째 도전 만에 84.2%의 득표율로 헌액 기준선을 넘었고, 존스는 9번째 도전에서 78.4%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7월 26일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열리는 헌액식에서 공식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한국 선수 최초로 헌액 후보에 오른 추신수는 3표를 얻어 득표율 5%를 넘지 못했다.

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카타르를 32-31로 꺾고 아시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A조에서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장동현과 김진영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8강에서는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면 내년 세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하나카드, PBA 팀리그 우승 전망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나카드는 SK렌터카와의 4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종합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5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우승을 확정짓게 되며, SK렌터카는 0%의 확률로 추격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김가영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다음 경기는 21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UFC, 메이저리그, 핸드볼,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유수영의 UFC 3연승 도전과 한국 남자 핸드볼의 8강 진출이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와 PBA 팀리그에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