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하며 아시아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PBA 팀리그 하나카드는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두 차례 승리하며 우승에 가까워졌고, 박강현과 김나영 조는 세계탁구연맹(WTT)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크게 상승시켰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는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한국 축구 FIFA 랭킹 유지

2023년 1월 20일 발표된 FIFA 남자 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2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포인트 1599.45점을 획득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과 이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일본은 19위에서 20위로 한 계단 하락했으며, 이란은 20위에서 21위로 내려갔다. 한국의 다음 상대인 멕시코는 15위에서 16위로 하락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하나카드, PBA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선두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SK렌터카를 상대로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2승을 올리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1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모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특히 김가영은 두 경기에서 모든 세트를 승리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하나카드는 현재 우승 확률이 80%에 달하며, 역대 PBA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 2승을 선점한 팀들이 우승한 경우가 많았음을 고려할 때 유리한 상황이다.

탁구에서의 쾌거, 박강현과 김나영 조

박강현과 김나영 조가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25위로 상승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세계 5위인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패했지만, 준우승으로 인해 91위에서 25위로 무려 66계단 상승했다. 같은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장우진-조대성 조는 20위로 올라섰다.

LPGA 스타들의 스크린골프 리그 출전

리디아 고를 포함한 LPGA 스타들이 미국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의 여자부 대회인 WTGL에 출전할 예정이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해 만든 리그로, 이번 시즌부터 여자부 대회가 시작된다. 리디아 고 외에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등 유명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맨시티, 마크 게히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했다. 1월 20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맨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2000만 파운드에 게히를 영입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 게히는 잉글랜드 축구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맨시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축구, 탁구, 골프 등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선수 영입 소식 또한 향후 기대를 모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