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김가영의 뛰어난 활약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PBA 팀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 또한,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인도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이기고 승리하며, 네이던 나이트가 MVP로 선정되었다.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꺾고 PBA 파이널 진출

하나카드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과의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세트 점수 4-2로 승리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팀의 에이스 김가영은 여자 복식과 단식에서 각각 9-3, 9-4로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시즌 파이널에서 SK렌터카와 맞붙게 된다.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달성

안세영이 18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인도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2-0으로 이기며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최근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는 상대 전적에서 왕즈이에 대해 18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의 승리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131-109로 이기며 승리했다. 팀 브라운의 네이던 나이트는 47점, 17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되었다.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로, 팬들이 매진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신한은행, BNK 꺾고 9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18일 부산 BNK를 상대로 2차 연장 끝에 85-79로 승리하며 9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의 미마 루이는 3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김소니아가 22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NBA 스타 커리의 유니폼, 경매에서 36억원에 낙찰

스테픈 커리가 2022 NBA 파이널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이 18일 경매에서 245만 달러, 약 36억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이전 경매 최고가를 경신한 기록으로, 커리는 이번 유니폼으로 생애 첫 파이널 MVP를 수상한 바 있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하나카드의 PBA 파이널 진출, 안세영의 인도오픈 2연패,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성황, 신한은행의 9연패 탈출, NBA 스타 커리의 유니폼 경매 소식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한국 스포츠계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팬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하루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