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시티 더비에서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시즌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9승 8무 5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전 감독과의 결별 후 임시로 지휘봉을 맡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20분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제골을 기록한 후, 후반 31분 파트리크 드로구가 쐐기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나카드, 팀리그 파이널에 한 걸음
프로당구 하나카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3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파이널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응우옌꾸옥응우옌과 김가영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하나카드는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한 후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4차전은 18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웰컴저축은행이 이길 경우 5차전이 이어진다.
김길리, 동계체전에서 대회 신기록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31초 312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와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도 함께 3관왕을 차지했다.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번째 우승
최가온은 18일(한국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시즌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으며, 모든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5~2026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의 다섯 번째 대회로, 최가온은 예선에서 96.5점을 획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백승호와 엄지성, 코리안더비 무승부
백승호와 엄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서 펼쳐진 코리안더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에서 열린 2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며, 백승호는 선발 출전하고 엄지성은 후반 29분에 교체로 출전했다. 두 선수는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시간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버밍엄은 승점 35로 14위, 스완지는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승리, 프로당구 하나카드의 팀리그 진출, 김길리와 최가온의 대회 신기록, 그리고 백승호와 엄지성의 무승부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이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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