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승
16일 오후 5시,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2매치에서 삼척시청을 24-23으로 이겼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승점 4점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1승 1패로 4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고, 마지막 7미터 드로우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펼쳐졌다.
탁구 신유빈, WTT 스타 컨텐더 도하 16강 진출
신유빈(대한항공)은 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아네트 카우프만(독일)을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1게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한 뒤 2게임을 내줬지만, 3, 4게임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나아갔다.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조를 이뤄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에 9연패 안기고 2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은 1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8-77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국민은행은 강이슬이 32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31개의 도움을 합작하여 구단 역대 단일 경기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9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4연패 탈출
대한항공은 1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로 이기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대한항공은 시즌 15승(7패)째를 기록하며 승점 45로 다시 선두를 유지했다. 에이스 러셀은 2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3위에 머물며 연패를 이어갔다.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4강 진출
안세영은 1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 인도오픈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8연승을 기록하며 통산 전적 8전 전승을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랏차녹 인타논(태국)과 맞붙게 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가 다양한 종목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돋보인다. 핸드볼, 탁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에서의 성과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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