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 감독의 비전과 목표
마줄스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농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모든 감독의 꿈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라며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등 큰 무대에 나아갈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농구의 체계적인 리그와 열정적인 팬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농구협회와 많은 소통을 통해 비전과 열정을 맞추고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줄스 감독은 라트비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농구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뛰는 것이 전략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의 업비트 후원 협약
대한체육회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업비트는 팀 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석 대표는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여자 배구 리그의 상승세
IBK기업은행의 박은서는 15일 GS칼텍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며 눈물을 흘렸다. 박은서는 경기 후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지만, 이겨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승리로 시즌 첫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4위를 사수하고 있다.
박은서는 지난 시즌 흥국생명에서 방출된 후 수원시청 배구단에서 실업 무대로 향한 후 다시 프로 무대로 복귀하는 등 힘든 과정을 겪었다. 그는 "모든 경험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리그1의 새로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는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에메르송 네게바를 임대 영입했다. 네게바는 브라질 클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선수로, 제주 구단은 그의 저돌적인 드리블과 수비 가담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네게바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포워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팀의 공격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마줄스 감독의 취임과 대한체육회의 업비트 후원 협약은 한국 농구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또한 여자 배구와 K리그의 활발한 움직임은 한국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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