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포츠 승부 조작이 적발되었고,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프로농구와 대학농구에서 승부 조작이 발견되었으며, 클레이튼 커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승택은 PGA 투어 데뷔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프로당구 하나카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승부 조작 사건의 전말

미국에서 NCAA와 중국프로농구(CBA)에서 대규모 승부 조작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26명이 연루된 이 사건은 도박꾼들이 선수들에게 고의로 부진한 경기를 하도록 유도하여 경기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소된 선수들 중 20명은 NCAA 대학농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39명의 선수에게 접촉해 29경기에서 승부를 조작했거나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미국 스포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관련된 선수들은 최대 5년에서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커쇼의 WBC 출전 소식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기로 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후 은퇴한 커쇼는 이번 대회에서 첫 출전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는 팀의 일원으로서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와의 맞대결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커쇼는 이번 대회에서 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택의 PGA 투어 데뷔전

이승택이 PGA 투어 데뷔전인 소니오픈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한 그는 현재 3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승택은 2015년 한국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한 후, 지난해 PGA 2부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PGA 투어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의 향후 경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나카드의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당구 팀리그에서 하나카드가 김가영과 신정주의 활약 덕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와의 준PO에서 두 차례 승리하며 종합 전적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신정주는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김가영도 중요한 순간에 팀을 이끌었다. 플레이오프는 16일과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두나무와 대한체육회의 파트너십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주 스포츠계는 승부 조작 사건과 함께 여러 국제 대회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와 도전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