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연봉 삭감 수용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2026시즌 연봉 재계약에서 2억5000만원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 5억원에서 50% 삭감된 금액이다. 김도영은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만 출전하며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2024시즌에는 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KIA는 이번 시즌 48명의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25명의 선수는 인상된 연봉을 받게 됐다.
박병호, 코치로서의 새로운 시작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는 은퇴 후 코치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제는 고참 선수 박병호가 아닌 막내 코치 박병호로 시작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병호는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신뢰를 주고, 소통하는 코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키움의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평가하며,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박찬호, 두산 베어스에서의 목표
두산 베어스의 박찬호는 프로야구 내야에서 중심 역할을 다짐하며 "더 잘 치는 것밖에 없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FA 계약 후 새로운 팀에서의 실감이 나지 않지만, 훈련을 통해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박찬호는 후배 선수들과의 훈련을 주도하며,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은 박찬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주전 유격수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해시, 동계 전지훈련단 유치로 경제 활성화
김해시는 동계 전지훈련단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축구와 남자하키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이 진행되며, 김해시는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은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핸드볼 프로그램
한국 핸드볼연맹은 H리그 구단과 협력하여 청소년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 '마음의 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볼 선수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연맹은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무리
KBO 리그와 관련된 선수들의 계약 소식과 새로운 역할에 대한 다짐이 이어지고 있다. 김도영의 연봉 삭감, 박병호의 코치로서의 출발, 박찬호의 공격 생산성 향상 다짐, 김해시의 전지훈련단 유치, 핸드볼연맹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식이 한국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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