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 인도오픈 기권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조가 인도오픈에서 기권을 결정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승재가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 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서승재는 해당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부상을 당했으며, 인도오픈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두 선수는 11승을 기록하며 BWF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으나, 이번 부상으로 시즌 2승 도전이 무산됐다. 서승재는 부상 회복에 전념하며 다시 국제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2026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 코치 등 다양한 코치진이 1군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2군 팀은 니무라 토오루 총괄코치를 필두로 여러 코치들이 합류하며, 전형도 코치는 7년간 두산에서 활동한 베테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산은 새 시즌 반등을 목표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며 팀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셈 마레이, 비신사적 행위로 재정위 회부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비신사적 행위로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마레이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마레이는 경기 중 불만을 표출하며 유니폼을 찢는 행동을 보였다. KBL은 그의 행동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15일에는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가 열리며, 이사회에서는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일본 U-23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일본의 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완벽한 성적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 10득점 무실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르며, 2024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했으나,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배드민턴, 프로야구, 프로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특히, 서승재의 부상과 두산의 코칭스태프 확정, 아셈 마레이의 논란 등은 향후 스포츠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U-23 축구팀의 성과는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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