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팀은 경기에서 열정 부족과 전략 미비로 비판받고 있으며,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패럴림픽 중계 확대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으며, LIV 골프와 KPGA에서의 선수들의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축구대표팀의 아쉬운 패배

2023년 10월 13일,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최근 몇 년 간 본 경기 중 가장 나쁜 경기력이었다"며 선수들의 열정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선제 실점을 했을 때의 반응이 중요하다"며, 공격적인 움직임과 열정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패럴림픽 중계 확대의 필요성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63.1%가 패럴림픽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76.6%가 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중계 환경 개선을 통해 실제 시청 의향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55.2%에 달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패럴림픽 중계는 국민의 시청권을 확보하고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LIV 골프 스타들의 잔류 결정

브라이슨 디섐보, 욘 람, 캐머런 스미스 등 LIV 골프의 스타들이 PGA 투어 복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IV 골프에 남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디섐보는 "현재 나는 계약이 있고, LIV 골프에서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룩스 켑카가 PGA 투어로 복귀한 가운데, 이들은 LIV 골프에서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KPGA의 고군택, 입대 소식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 고군택이 2024년 2월 9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투어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고군택은 2023년 시즌 동안 4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고,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체력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축구와 골프에서 각각 도전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U-23 축구대표팀은 아시아 무대에서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LIV 골프와 KPGA에서 선수들의 선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