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가 최근 연패를 끊고 연승에 도전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KCC는 14일 오후 7시 서울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KCC는 지난 12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96-90으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 경기에서 송교창과 허웅이 부상에서 복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KCC의 상승세

KCC는 이번 시즌 개막 전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허훈을 영입했다. 그러나 시즌 초에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은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송교창이 복귀해 18점을 기록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탰고, 허웅도 14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CC의 외국인 선수 숀 롱은 이날 경기에서 37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KCC 관계자는 허훈과 최준용의 복귀도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이 돌아오면 팀의 전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의 다짐

LG 트윈스의 김영우는 프로 2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영우는 2023 시즌 LG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후, 다음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스프링캠프에 일찍 합류했다. 그는 지난해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주위의 칭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우는 체중을 늘리고 체력과 제구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경쟁 속 성장

LG의 마운드 전력이 강화됨에 따라 김영우는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 그는 다른 투수들로부터 배워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김영우에게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김영우는 올해 최소 60경기 이상 던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팀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KCC는 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LG의 김영우는 성장을 위한 다짐을 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