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결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이란과 무승부를 기록한 후, 레바논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날은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조별리그 최종 성적은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기록했고, 우즈베크가 조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
한국은 이날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우즈베크의 저력을 이기지 못했다. 후반 3분, 우즈베크의 베흐루즈존 카리모프가 첫 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한국은 후반 13분과 21분에 선수 교체를 시도했지만, 후반 25분 아미르베크 사이도프의 패스를 받은 사이드누룰라예프가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추가 시간 동안 한국은 만회골을 노렸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종료됐다.
배구 리그에서 대한항공의 연패
한편, 남자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에 2-3으로 역전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13일 인천 계육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1세트를 가져갔으나 이후 2세트를 내주고 3세트를 가져온 후 4세트를 듀스 끝에 잃었다. 최종 5세트에서 OK저축은행이 승리를 거두며 대한항공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마무리
한국 U-23 축구팀은 우즈베크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에서는 대한항공이 연패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 스포츠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선수들의 향후 경기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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