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 DB 제압하며 4위 유지
서울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3-65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18승 13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DB는 7연승의 상승세가 꺾이며 20승 11패로 공동 2위로 떨어졌다. SK의 자밀 워니와 에디 다니엘은 각각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안영준과 김낙현도 15점을 올렸다. DB의 이선 알바노는 19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승리로 3연패를 끊고 8승 14패를 기록하며 5위 GS칼텍스를 추격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조이는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역할을 했고, 정관장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의 활약 속에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BL, 라건아 세금 문제로 한국가스공사에 제재금 부과
한국농구연맹(KBL)은 1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와 관련해 3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이사회에서 라건아의 신분을 외국 선수로 분류하고, 해당 연도 소득세는 영입 구단이 부담해야 한다고 결정했으나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구단은 제재금 부과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안병훈, LIV 골프 합류 전망
골프계에서는 안병훈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 합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의 성과와는 달리 LIV 골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그는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송영한과 김민규도 함께 합류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골프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프로농구와 여자배구에서의 성과를 통해 활기를 띠고 있으며, 골프계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선수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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