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변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발생하여 대체 선수가 선발됐다.

대체 선수 선발

올스타 24인으로 선정된 칼 타마요(창원 LG)와 하윤기(수원 KT)가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올스타 투표 차순위에 따라 이관희(서울 삼성)와 라건아(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선수로 선발되었다. 이관희는 팀 코니 소속으로, 라건아는 팀 브라운 소속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부상 선수의 전야제 불참

부상으로 인해 타마요 외에도 렌즈 아반도(안양 정관장)와 조엘 카굴랑안(수원 KT)도 올스타 전야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들은 팀 아시아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불참이 확정됐다. 타마요는 1대1 콘테스트에, 아반도는 덩크 콘테스트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전야제 운영 계획

올스타 전야제는 17일에 열리며, '7분 4쿼터제'로 운영된다. 전야제 사전 이벤트인 1대1 콘테스트 예선전은 전야제 경기의 1쿼터와 3쿼터 타임아웃 동안 각각 3경기와 2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야제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변동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구연맹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흥미로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