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선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FC는 12일 최철우를 유스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철우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2014년부터 6년간 U-17 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유망 선수를 지도해왔다. 그는 2019년 FIFA U-17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서울 이랜드는 최철우 디렉터의 경험과 구단에 대한 애정이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철우는 "서울이라는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해 유소년 선수들이 구단의 철학을 함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슈퍼컵 16번째 우승
FC 바르셀로나가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이기고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4골이 오가는 난타전 속에서 하피냐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바르셀로나는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5-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왔다.
HL 안양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다 포인트 기록
HL 안양의 김상욱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통산 573번째 포인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포인트 스코어러로 자리매김했다. 김상욱은 11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어 이 기록을 세웠다. 그는 15년 동안 아시아리그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성과를 내왔다. 김상욱은 "팀원들의 도움 덕분에 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피아비, 프로당구 팀리그 MVP 수상
PBA 팀리그에서 스롱 피아비가 5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피아비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이끌며 팀의 5라운드 우승에 기여했다. 비록 최종전에서 NH농협카드에 패배했지만, 팀의 승점 22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피아비는 "팀원들이 잘해줘서 내가 MV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서울 이랜드의 유소년 시스템 강화와 바르셀로나의 슈퍼컵 우승, HL 안양의 김상욱의 기록 수립, 스롱 피아비의 MVP 수상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들이 전해졌다. 이 모든 성과들은 각 구단과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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