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우리카드를 3-1로 이기고 3위로 올라섰다.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는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나경복도 20점을 추가했다. 우리카드는 2연승이 중단되며 6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을 3-2로 역전승하며 4연승을 기록하고 4위로 도약했다.
프로농구에서는 삼성 블루윙즈가 SK와의 'S-더비'에서 92-89로 승리하며 8연패에서 탈출했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관희가 14점과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반면 SK는 3연승 기회를 놓쳤다. 원주 DB는 정관장을 73-65로 이기고 7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T는 현대모비스를 74-58로 제압하고 6위에 자리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국민은행이 삼성생명을 89-73으로 이기며 강이슬이 개인 통산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민은행은 박지수의 25점과 강이슬의 10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시카고 컵스와 5년 255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그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뛰어난 성적을 남긴 후 FA 시장에 나와 컵스와 계약을 맺었다. 또한,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은 개인 사정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하게 되어 캐나다 대표팀에 악재가 발생했다.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는 SK렌터카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직행했다. SK렌터카는 2년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주장 강동궁은 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했다.
마무리
이번 주 스포츠 뉴스는 다양한 종목에서의 흥미로운 경기 결과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돋보였다. 각 팀들은 다음 경기를 통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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