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에서의 이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가 내셔널리그 노스의 매클스필드 FC에 패배하며 FA컵에서 탈락했다. 10일 영국 매클스필드의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팰리스는 1-2로 패했고, 매클스필드는 폴 도슨과 아이작 버클리리케츠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팰리스의 만회골은 후반 45분에 터졌지만 이미 경기는 매클스필스의 손에 넘어갔다. 이로써 팰리스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명성을 잃었다.
린지 본의 귀환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여자 활강 경기에서 본은 1분06초2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본은 이번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월드컵 통산 84승을 기록했다. 그는 "빠르게 달리는 것은 신나는 일"이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본은 2024-2025 시즌에 복귀한 이후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K리그1 포항의 정한민 영입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 정한민을 영입했다. 정한민은 서울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후 2020년 FC서울에 입단했으며, 이후 성남FC와 강원FC에서 임대를 경험했다. 포항은 그의 마무리 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정한민은 "최대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의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U-20 아이스하키 전승 우승
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루마니아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 1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국은 5-2로 승리하며 5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디비전 1 그룹 B로 승격하게 되었고, 대회에서 공격 포인트 1위를 기록한 김정준은 '대회 베스트 포워드'로 선정되었다. 오세안 감독은 선수들의 단결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양민혁의 데뷔전
축구 국가대표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코벤트리 시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스토크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11일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민혁은 후반 27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의 첫 골 도전은 오는 17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토크의 배준호는 팀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FA컵의 이변, 스키 여제의 귀환, K리그1의 영입 소식, 아이스하키의 전승 우승, 그리고 양민혁의 데뷔전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각 스포츠 종목에서의 성과가 앞으로의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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