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의 윙어로 활약하며 팀의 4-0 대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셀틱은 11일 한국 시간으로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양현준의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4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마틴 오닐 임시 감독 체제 하에서 치러졌고, 양현준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7분, 리암 스케일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첫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리그에서 3호골, 시즌 통틀어 6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셀틱은 이 승리로 승점 41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1위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을 추격하고 있다. 양현준은 후반 27분 교체되기 전까지 공격을 이끌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다음 경기는 폴커크FC와의 원정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태훈,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단독 선두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1일 한국 시간으로 열린 대회에서 이태훈은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이로 인해 그는 공동 2위인 선수들에 2타 차로 앞서 있으며, 최종 4라운드에서 3위 안에 들 경우 2026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태훈은 2017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며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왕정훈은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 그룹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영과 이재성, 코리안 더비에서 각각 첫 골과 첫 도움 기록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열린 '코리안 더비'에서 정우영과 이재성이 각각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일 한국 시간으로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의 경기가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진행되었고, 두 팀은 2-2로 비겼다. 이재성은 전반 30분 나딤 아미리의 선제골을 도우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고, 정우영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 후 만회골을 넣어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의 도움은 이번 시즌 6번째 공격 포인트로, 정우영은 이번 골로 시즌 3번째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게 되었다. 양 팀은 각각 승점 22와 9로 리그 순위에서 9위와 18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는 각각 하이덴하임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대결로 예정되어 있다.
마무리
한국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현준은 셀틱에서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태훈은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정우영과 이재성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각각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를 모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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