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MLB 파워랭킹 1위
LA 다저스가 2026시즌 MLB 파워랭킹에서 1위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10일 발표한 랭킹에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비시즌 동안의 전력 보강이 없었음에도 여전히 강력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위에 올랐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다저스는 타선의 노쇠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주천희,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 탈락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인 주천희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세계 4위의 천싱퉁에게 패배하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주천희는 10일 열린 여자 단식 16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지난해에는 4강에 진출했으나 올해는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모두 8강 이전에 탈락하는 결과를 보였고, 남자 선수 중에서는 장우진만이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 결승 진출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0일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함에 따라 준결승 없이 결승에 오르게 됐다. 그녀는 지난해 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 또는 푸살라 인두와 대결할 예정이다.
베트남 U-23 축구, 8강 진출 가능성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조 선두에 올랐다. 베트남은 오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들은 전반 19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홍창기, LG와 계약 조율 중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홍창기가 다년계약을 두고 구단과 의견 조율을 하고 있다. 홍창기는 다년계약 의사를 밝히며 구단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계약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조건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창기는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마무리
2026시즌이 다가오면서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소식들로 가득 차 있다. 다저스의 강력한 전력을 비롯해 안세영의 결승 진출, 베트남 U-23 축구팀의 8강 진출 가능성 등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LG 트윈스의 홍창기와의 계약 조율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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