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된 선수들
김민준은 2000년생으로 현대고와 울산대를 거쳐 2020년 K리그1 울산 HD에 콜업됐다. 2021시즌부터 28경기에 출전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김천상무와 강원FC에서 활약하며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김민준에 대해 "팀의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민준은 부천에 합류하며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 분위기를 이끌고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체코리그 경험의 김승빈
김승빈은 2000년생으로 언남고를 졸업한 후 체코 2부 리그 두클라 프라하 U-19팀에 입단했다. 첫 해 18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이후 두클라 프라하 B팀을 거쳐 1군으로 올라갔다. 2022-2023시즌에는 1군 주전으로 자리잡아 18경기에서 5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체코 1부 리그 FC 슬로바츠코로 이적해 유럽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승빈은 "부천에 입단하게 돼 기분 좋다. 경기장에서 많은 승리로 팬들을 웃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감독의 기대
이영민 감독은 김승빈에 대해 "해외에서 오래 뛰면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 시즌 지켜보고 있었다"며 "개인기술과 스피드, 득점력까지 모두 갖춘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감독은 두 선수의 영입이 팀의 공격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무리
부천FC1995는 K리그1에서의 첫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을 강화하며 승격의 기쁨을 이어가고자 한다. 김민준과 김승빈의 영입은 팀의 전력 보강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이 부천의 K리그1에서의 성공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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