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총괄로 선임된 경헌호
SSG 랜더스는 8일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경헌호 코치는 1군 투수 코치로 활동하며 투수진의 기복을 최소화하고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SSG는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투수 육성과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경헌호 코치는 앞으로 투수 시스템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8강 진출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2-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고전했으나 후반에 역전하며 기선을 잡았고, 2게임에서는 압도적인 기세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그는 오쿠하라와의 상대 전적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음 대회인 인도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홀란드, EPL 통산 3만5000호골 기록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8일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3만5000호골을 기록했다. 홀란드는 전반 38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세웠다. 맨시티는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무패 기록을 9경기로 늘렸다. 홀란드는 2022년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173경기 만에 150골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력을 이끌고 있다.
고성군, 동계 전훈 특별 위생 점검 실시
경남 고성군은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식재료 보관 및 유통 관리, 청결 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행정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KBO 총재, 한국 야구의 도약 다짐
허구연 KBO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한국 야구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에는 리그의 공정성과 신뢰를 다지며, 경기 운영 시스템을 완성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시민구단 창단과 유소년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한국 야구의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정기적인 야구장 점검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야구와 배드민턴에서의 성과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있으며, 각 구단과 기관들은 선수 육성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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