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과 올림픽 준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일본 노베오카에서 후배들과 함께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하는 박신지와 박웅을 데리고 '팀 토고'와의 미니캠프에 참여하며, 후배들의 체류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하며 후배들을 챙기는 역할을 다짐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30일 앞두고 팀워크를 강조하고 있다. 주장 최민정은 단체전과 혼성 계주에 집중하며 팀원들과의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선수들은 서로의 경험을 살려 최상의 조합을 찾고 있다.
빙속 대표팀의 김민선과 박지우는 올림픽을 앞두고 유쾌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며,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커플 목걸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올림픽이 꿈의 무대라고 강조하며, 메달을 향한 간절함을 표현했다.
K리그 이적 소식
프로축구 K리그1의 FC안양은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정현은 안양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24 K리그2 우승과 2025 K리그1 잔류에 기여했으며,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안양은 12일 태국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오츠카 신지를 코치로 영입하며, 그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팀의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츠카 코치는 "황 감독님이 이끄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를 영입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인천의 경기 운영 방식에 잘 부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전북 현대는 베테랑 수비수 김태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환은 빠른 스피드와 노련한 플레이로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지며, 전북은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계의 변화와 도전
첫 여성 선수단장으로 임명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올림픽 선수단을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홍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은퇴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지도자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생각이 없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황재균은 자신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과 팀워크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K리그에서는 선수 이적과 재계약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스포츠계의 변화와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 동계올림픽 준비와 K리그 이적 소식으로 가득 차다](https://image.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81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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