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을 임시 사령탑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솔샤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캐릭은 2021-2022 시즌에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현재 맨유는 승점 31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8일 번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63경기를 치르며 25승 15무 23패의 성적을 남겼다.
K-스포츠 훈련 개시식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8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형 국제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올해의 국제 스포츠 대회가 한국의 품격을 드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단 대표로는 최민정과 김우진이 선서를 하며, K-스포츠 실천 약속문을 낭독했다.
첼시의 새로운 감독 선임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후임으로 리엄 로즈니어를 선임했다. 로즈니어는 2032년까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EPL 역사상 12번째 흑인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즈니어는 헐 시티, 풀럼 등에서 활약한 후 감독직에 오른 젊은 인물로, 자신의 임무는 첼시의 우승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8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크로포드 계약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는 투수 커터 크로포드와 1년 2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조정을 피했다. 크로포드는 2021년 보스턴에서 데뷔하여 통산 86경기에서 18승 31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시즌을 거의 소화하지 못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스턴은 크로포드를 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과 해외 스포츠계에서는 감독 교체와 새로운 계약 체결,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개시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맨유와 첼시의 감독 선임, K-스포츠의 훈련 개시식, MLB 보스턴의 계약 소식은 각각의 팀과 선수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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