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정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 여부를 구단과 협의할 예정이며,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은 아시안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정

17세의 최가온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2023년 X게임에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최가온은 스노보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7세 때부터 스노보드를 시작했다. 그녀는 훈련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고난도 기술을 연습하고 있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재활 과정을 통해 다시 보드에 복귀하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후의 WBC 출전 여부

이정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을 두고 구단과의 협의를 앞두고 있다. 그는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WBC를 준비하기 위해 1차 캠프와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2023년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던 만큼, 그의 출전 여부는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U-23 아시안컵 첫 경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은 아시안컵 첫 경기를 이란과 치른다. 한국 팀은 2026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선수들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있으며, 주장 김동진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란은 U-23 수준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스포츠계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가온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정후는 WBC 출전을 두고 구단과의 조율을 진행 중이다. 또한, U-23 대표팀은 아시안컵 첫 경기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자 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