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3-1 역전승
한국전력은 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3위로 도약했다. 한국전력은 11승 8패로 승점 33을 기록하며 KB손해보험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가 2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정호도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OK저축은행은 9승 11패로 5위에 머물렀고, 차지환이 16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전체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현대모비스, KCC에 완승하며 홈 연패 탈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81-66으로 승리하며 홈 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모비스는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시즌 10승을 기록하며 단독 8위로 올라섰고, KCC는 5연패에 빠지며 5위로 하락했다.
한국 남자 테니스, 아르헨티나와 데이비스컵 맞대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2026 데이비스컵 경기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5년 연속 최종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상대적으로 약체 선수들로 한국을 방문하며, 이번 맞대결은 두 팀 간의 첫 대결이다.
김판곤,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사령탑으로 부임
김판곤 전 울산 감독이 말레이시아 프로축구 슬랑오르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김 감독은 구단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팀에 합류했으며, 팬들에게 많은 승리를 안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슬랑오르 구단 측은 김 감독의 경험과 업적을 바탕으로 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최근 남자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테니스, 축구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의 V-리그 3위 도약과 현대모비스의 홈 연패 탈출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또한, 김판곤 감독의 해외 진출은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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