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의 우승 다짐
전북 현대의 정정용 감독이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우승을 목표로 한 의지를 밝혔다. 정 감독은 "K리그 최고의 구단에서 나를 선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시즌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을 달성한 만큼, 이번 시즌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 감독은 전술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선수들의 극대화를 위해 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C 다이노스의 2026시즌 준비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6시즌 준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선남 단장과 이호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운영본부 직원 등 6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구단의 목표와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실전 승리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을 보여줄 것"이라며 준비 과정에서의 철저함을 강조했다. NC는 오는 24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준환, 올림픽 출전 확정
차준환이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부문에서 우승하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1차와 2차 선발전에서 각각 255.72점과 277.84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15위,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후, 한국 문화 체험
이정후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들이 6일 서울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비빔밥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정후는 자신의 모교인 휘문고등학교를 방문해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클리닉은 MLB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공동 주최하며, 선수들에게 실전 중심의 훈련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현대의 유망 골키퍼 계약
K리그1 울산 현대가 유소년팀 현대고의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최주호는 2008년생으로, 지난해 17세 이하(U-17) 대표팀에 발탁되어 아시아축구연맹(U-17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U-17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울산의 유스 시스템 내에서 성장하며 뛰어난 민첩성과 선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주호는 "동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훈련하게 돼 영광"이라며 프로 데뷔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정정용 감독의 우승 의지, NC 다이노스의 승리 다짐, 차준환의 올림픽 도전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정후의 문화 체험과 울산 현대의 유망 선수 발탁은 향후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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