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이 일반인 러너들을 대상으로 한 '러닝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벙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대런 플레처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 가운데, 한국체육기자연맹의 2025년 4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도 발표되었다.

대한육상연맹 러닝 클래스 성료

대한육상연맹은 5일 '대한육상연맹 러닝 클래스(KAAF Running Clas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년 대비 참가자 수가 두 배로 증가하여 총 300명이 참여했다. 클래스는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를 포함하며,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러닝의 기본기와 훈련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실내 클래스 도입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농구 소노, 한국가스공사에 승리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7-67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소노는 11승18패로 리그 7위를 유지하게 되었고,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20패를 기록하며 단독 최하위로 추락했다. 소노의 네이던 나이트는 25점 13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정현도 15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소노를 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경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벙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아모림 감독이 사임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어왔으나, 63경기에서 25승 15무 23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승률이 39.7%에 그쳤다. 대런 플레처 유스팀 코치가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어 오는 8일 번리전의 지휘를 맡게 된다.

체육기자상 수상자 발표

2025년 4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중앙일보의 박린 기자와 YTN의 이경재, 양시창 기자가 보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린 기자는 신태용 감독 관련 단독 보도와 관련 기사를 작성하였고, 이경재와 양시창 기자는 MLB 관련 단독 보도를 다루었다. 기획 부문에서는 JTBC의 전영희, 이예원 기자와 스포츠경향의 이정호, 김하진 기자 등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대한육상연맹의 러닝 클래스 성료와 프로농구 소노의 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경질, 체육기자상 수상자 발표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