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업을 보강했다. 강영훈은 K리그2에서 2시즌간 47경기를 소화하며 기량을 쌓아왔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직 개편을 통해 3본부 12팀 체제로 운영을 재편성했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마쳤고, 수원FC는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했다. 바둑 최정 9단은 고향 보령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K리그1 승격을 이룬 부천FC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은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가운데 다시 일어설 각오를 다졌으며, NBA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해 총 28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골프 선수 황유민은 LPGA 도전을 위해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1 승격 인천의 강영훈 영입

인천유나이티드는 5일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강영훈은 K리그2에서 2시즌 동안 47경기를 소화하며 탈압박과 전진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은 그의 영입으로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훈은 "인천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축구연맹 조직 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시무식에서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연맹은 3본부 12팀 체제로 운영되며, 권오갑 총재는 경기력 강화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개편은 연맹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각 본부는 경영지원, 리그 운영,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합숙훈련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U-20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전술 점검과 팀워크 완성을 목표로 하였으며, 선수들은 고강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였다.

수원FC, 베테랑 골키퍼 영입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하며 골문 보강에 나섰다. 양한빈은 K리그와 J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수원FC는 그의 합류로 수비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최정 9단의 고향 사랑

바둑 최정 9단은 고향 충남 보령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정은 보령에서 태어나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기부금은 보령 내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은 "고향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부천FC, 켈미와 파트너십 연장

부천FC1995는 스페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켈미와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부천은 2022년부터 켈미와 용품 후원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총 6년 동안의 동행을 이어가게 된다. 부천의 정해춘 대표이사는 "K리그1 승격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앞으로의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채연의 도전

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후 다시 일어설 각오를 다졌다. 김채연은 2차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지만, "이 또한 하나의 경험"이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NBA 피닉스의 연승

미국프로농구의 피닉스 선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피닉스는 조던 굿윈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번 승리로 서부 7위에 올라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패배로 시즌 6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기부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28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되었다. 최동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골프장들의 정성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유민의 LPGA 도전

골프 선수 황유민이 매드캐토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LPGA 투어에 도전한다. 황유민은 지난해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LPGA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들의 도전과 기부 활동이 지역 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