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발표하며 팀의 비전과 승리의 의지를 다짐했다.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팀 역시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베니 보트라이트를 등록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K리그1의 FC안양은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의 재계약을 통해 팀의 경험을 강화하고, 메이저리그의 폴 더용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는 신진서와 김은지가 각각 남녀 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였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NC 다이노스는 5일 2026 시즌의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공개하며 팀의 목표와 의지를 전했다. 이 캐치프레이즈의 핵심 키워드는 '자부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할 때 비로소 팀의 승리가 가능하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진만 NC 대표이사는 "선수단과 팬들과 함께 자부심을 공유하며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여 팀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보트라이트 등록 완료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새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의 등록을 마치고 5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을 예고했다. 보트라이트는 NBA 하부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을 갖춘 포워드로, 이번 시즌 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를 통해 팀의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재 9승 19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보트라이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FC안양, 김보경과 재계약 체결

FC안양은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경험을 더욱 강화했다. 김보경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으로,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팀에 전할 예정이다. 그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안양에서의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2026 시즌 준비에 나선다.

폴 더용,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메이저리그의 베테랑 내야수 폴 더용이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재기를 노린다. 양키스는 주전 유격수가 부상으로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야 보강을 위해 더용을 영입했다. 더용은 과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진입을 위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신진서와 김은지, 바둑 남녀 랭킹 1위

한국 바둑계에서는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각각 남녀 랭킹 1위에 올랐다. 신진서는 7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장기간 랭킹 1위 기록을 경신하고, 김은지는 최근 3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했다. 이들은 지난달 바둑대상에서 남녀 최우수기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마무리

2026 시즌을 앞두고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변화와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한국가스공사의 외국인 선수 교체, FC안양의 재계약 소식 등은 각 팀의 목표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와 바둑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