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해고자 3인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가 PBA 팀리그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한국 봅슬레이 팀과 축구 리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KPGA 부당해고 판정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KPGA의 해고 처분이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KPGA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피해 사실을 진술한 직원들을 해고했으며, 이로 인해 노동조합은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했다. KPGA의 고위임원 A씨는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피해 직원들은 징계위원회에서 해고되었다. 노동조합은 경기지노위의 결정을 환영하며 즉각적인 복직을 요구했다.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 선두

프로당구(PBA) 하이원리조트가 4일 에스와이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5라운드 선두로 도약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륏피 체네트와 이충복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현재 종합 순위에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PBA 팀리그는 승점, 승수, 세트 득실률로 순위를 결정하며, 하이원리조트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수 팀의 봅슬레이 성과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팀이 4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김진수 팀은 1, 2차 시기 합계 1분49초69를 기록했으며, 금메달은 독일 팀이 차지했다. 김진수 팀은 전날 남자 2인승에서도 6위에 올랐으며, 독일 팀의 우위를 확인했다.

축구 리그에서의 한국 선수들

배준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스토크 시티가 노리치 시티를 2-0으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현재 8위에 올라 있으며,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또한, 백승호가 선발로 출전한 버밍엄 시티는 코벤트리 시티를 3-2로 이기며 13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이 결장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파리FC를 2-1로 이기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PSG는 현재 2위로 승점 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강인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PSG는 두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KPGA의 부당해고 판정, PBA 팀리그의 하이원리조트 선두 등극, 봅슬레이와 축구 리그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